[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김포전시장을 새로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벤츠 김포전시장은 연면적 396.70㎡, 지상 2층 규모로 구성한다. 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와 디지털 요소를 적용한 디지털 쇼룸을 갖췄다. 전시장 내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으로 다양한 차량과 옵션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벤츠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김포전시장을 방문객에게는 머그잔 세트를 재고 소진 시까지 준다.
한편 이번 김포전시장 개장으로 벤츠코리아는 전국 58개의 공식 전시장을 갖추게 됐다.김양혁기자 mj@dt.co.kr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김포전시장 전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벤츠 김포전시장은 연면적 396.70㎡, 지상 2층 규모로 구성한다. 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와 디지털 요소를 적용한 디지털 쇼룸을 갖췄다. 전시장 내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으로 다양한 차량과 옵션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벤츠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김포전시장을 방문객에게는 머그잔 세트를 재고 소진 시까지 준다.
한편 이번 김포전시장 개장으로 벤츠코리아는 전국 58개의 공식 전시장을 갖추게 됐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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