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공유의 장’…현대·기아차, 신 제조기술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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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의왕연구소 생산기술연구개발동에서 지난 15일부터 4일 동안 '2019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올 한 해 추진된 생산기술 R&D(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해 현대·기아차와 그룹사, 협력사 등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이끌어나가자는 취지로 진행된 신기술 공유 행사다. 현대·기아차의 신 제조기술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신기술,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신기술이 함께 전시됐다.

특히 현대·기아차와 그룹사 임직원은 물론, 현대·기아차의 신 제조기술을 수평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1차 부품 협력사의 임직원, 국내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에도 참관 기회가 제공됐다.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는 사외 파트너와의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내 제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미래 모빌리티 등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제조기술은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수요부문과 대학, 연구소 등에 신기술을 지속해서 공유하는 개방형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 시켜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신기술 공유의 장’…현대·기아차, 신 제조기술 전시회 개최
현대·기아자동차는 의왕연구소 생산기술연구개발동에서 지난 15일부터 4일 동안 '2019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회를 관람 중인 관계자들의 모습. <현대·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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