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해외 직원 초청 ‘런 코리아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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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일본, 동남아, 구주, 미주 등 해외 공항 조업사와 서비스센터 직원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런 코리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직원의 한국 문화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자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자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견학을 시작으로 대한항공 통제센터와 격납고 등을 방문하며 본사와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문화체험 시간에는 경복궁과 인사동 등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 공예 만들기 등 문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복 체험과 한국 음식을 만들어보는 요리 강습은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런 코리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더 많은 외국인 직원에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대한항공, 해외 직원 초청 ‘런 코리아 프로그램’ 개최
한복을 입고 경복궁 근정전을 찾은 대한항공 외국인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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