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해외주식 간편투자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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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가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인 '페이북'을 통해 해외주식 간편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가 앞서 선보인 서비스를 페이북을 통해서도 제공하는 것으로 소수점 단위의 주문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페이북에서 신한금융투자 계좌 개설하고 해당 계좌에 투자금액을 이체한 다음 매매를 원하는 해외주식을 선택하고 수량을 입력하면 된다. 아마존, 애플 등 신한금융투자에서 제공 중인 86개 종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고, 향후 더 확대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를 이용한 해외주식 투자는 소수점 단위로도 투자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1주가 아닌 0.01주만 살 수도 있다. 아마존 같은 해외주식은 한 주에 100만원이 넘을 정도로 주가가 높은 경우가 많은데 소수점 단위로 투자하면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해진다.

비씨카드는 11월 30일까지 페이북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CMA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2000원을 지급하고, 10월 20일까지 실제 투자를 한 모든 고객에게 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광석 비씨카드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와의 제휴를 통해 아마존, 애플 등 해외유명주식을 쉽고 간편하게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졌다"면서 "향후 페이북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주현지기자 jhj@dt.co.kr

비씨카드, 해외주식 간편투자 서비스 선봬
비씨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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