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봐야 한다" 조국 검찰 개혁 의지..개혁안 오늘 발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끝을 봐야 한다" 조국 검찰 개혁 의지..개혁안 오늘 발표
조국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오늘(14일) 검찰 개혁안을 발표한다.

조 장관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해 "검찰개혁의 방향과 시간이 정해졌지만 가야 할 길은 멀다.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을 봐야 한다"며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를 보인 가운데, 14일 오전 11시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개혁 방안을 발표한다.

이는 10월 8일 검찰 직접 수사 축소 발표에 이은 2차 개혁안 발표로, 검찰 특수부 기능 축소와 명칭 변경, 법무부의 검찰 감찰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검찰 특수부의 경우 명칭을 '반부패수사부'로 바꾸고 전국에 서울 등 3곳만 남기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14일 개혁안을 발표하고, 1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해 시행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