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48시간 일시이동중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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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연천군 신서면 한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농장은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식육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연천군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돼지 4000여마리를 기르고 있고, 반경 3㎞ 이내에는 이곳을 제외하고도 3개 농장에서 4120여마리를 사육 중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오는 11일 오후 11시10분까지 연천군 돼지농장 등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한편, 지난 3일 이후 6일 만의 추가 확진으로 국내 ASF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연천지역에서는 2번째 확진이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경기 연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48시간 일시이동중지 발령
6일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 길목에서 방역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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