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상표에 ‘우리아기좋은날’·‘채세움’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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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제573돌 한글날을 맞아 '제4회 우리말 우수 상표'로 '우리아기좋은날' 등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 '아름다운 상표'에는 '우리아기좋은날(유아용품 판매대행업)', 특허청장상인 '고운상표'에는 '채세움(건축용 목재)'가 각각 선정됐다. '우리아기좋은날' 상표는 쉬운 말로 연결된 문장으로 정감 있게 들리고, 유아용품과 관련돼 있음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키면서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국어원장상인 '정다운 상표'로는 '이슬촌', '확깨면', '열두잎', '더위사냥', '빙그레' 등이 차지했다.

올해에는 총 90건의 상표가 응모돼 국어 전문가 심사와 특허고객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우리말 상표에 ‘우리아기좋은날’·‘채세움’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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