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이용 여전히 부진…결제 비중 0.01%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출시 1년을 앞둔 '제로페이' 이용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지원 목적 달성도 그만큼 부진하다는 의미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로페이가 출시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 8월 16일까지 결제액은 모두 149억원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19억원이 안 되는 규모다. 전체 결제시장(119조112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1%에 그쳤다.

그나마 제로페이 결제액은 올 1월 1억9900만원에서 7월 45억500만원으로 6개월 만에 약 23배로 늘었다.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제로페이 홍보 예산 98억원을 집행하고 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표] 은행권 전자금융결제수단별 현황

(단위: 백만원)



※ 자료: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실 (서울=연합뉴스)
결제수단 전자금융결제수단별 결제액 수수료 수입
 합계 비율 월평균 합계 비율 월평균
제로페이 14,916 0.01% 1,865 45 0.003% 6
신용카드
 65,635,898
 55.1%
 8,204,487
 1,028,89
9
 64.24%
 128,612
체크카드 52,274,700 43.9% 6,534,338 567,935 35.46% 70,992
선불카드
 264,365
 0.2%
 33,046
 3,211
 0.20%
 401
직불카드
 816,022
 0.7%
 102,003
 1,504
 0.09%
 188
기타 106,126 0.1% 13,266 241 0.02% 30
합계
 119,112,027
 100%
 14,889,003
 1,601,77
2
 100%
 200,222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