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디지털타임스 `네이버 모바일 채널` 구독자 100만명 돌파](http://contents.dt.co.kr/images/201910/2019100702100151807001[1].jpg "[알립니다] 디지털타임스 `네이버 모바일 채널` 구독자 100만명 돌파")
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 '네이버 모바일 채널 서비스' 구독자가 개천절인 10월 3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 1월 경제종합일간지로 '제2의 창간'을 선언한 이후 9개월 만입니다.
디지털타임스는 독자 여러분께 경제종합일간지 본연의 스트레이트 기사 외에 연중 기획, 고정 기명(記名)칼럼, 동영상 등 다양한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해왔습니다.
'고견을 듣는다',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등 시의성 있는 기획물과 각계 최고 전문가 50여명의 필진이 참여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칼럼, 논설위원들과 편집국 데스크·팀장들이 매일매일 출고하는 현장감 있는 기명 칼럼, 이규화 논설실장과 동영상팀이 제작하는 '이규화의 필통' 등이 그런 노력의 산물입니다.
'작지만 강한' 디지털타임스는 독자 여러분의 귀중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더 바짝 다가서기 위해 더욱 탄탄한 콘텐츠를 발굴해나가겠습니다.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더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권력에 대한 감시·비판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응원과 질정(叱正)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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