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화건설이 안전 및 보건관리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한화건설이 오는 20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한화건설의 채용 모집분야는 안전관리(국내현장), 보건관리(해외·이라크) 등이며, 서류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자격요건은 안전관리가 안전관리자 선임요건 충족자, 경력 10년 이상자(또는 건설안전기술사 이상 소지자)이며, 보건관리가 간호사 면허 소지자, 영어 의사소통 가능자, 병원 업무 3년 이상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한화건설 경력직원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한화건설이 오는 20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한화건설의 채용 모집분야는 안전관리(국내현장), 보건관리(해외·이라크) 등이며, 서류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자격요건은 안전관리가 안전관리자 선임요건 충족자, 경력 10년 이상자(또는 건설안전기술사 이상 소지자)이며, 보건관리가 간호사 면허 소지자, 영어 의사소통 가능자, 병원 업무 3년 이상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한화건설 경력직원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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