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유니콘 키울 플랫폼 `이노톡`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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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오는 2025년까지 10개 유니콘 기업을 키운다는 비전에 맞춰 '이노톡(INNO TALK)'을 오픈했다. 이노톡은 플랫폼마케팅 분야 전문가인 신한미래전략연구소 이성용 대표가 지난 9개월 간 직접 진두지휘한 야심작이다.

30일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그룹 차원의 혁신기업 지원 플랫폼인 '이노톡' 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노톡은 '신한금융에 오면 창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는 기치 아래 제공 서비스와 대상 고객, 혁신 산업의 범위를 확장한 창업과 관련된 원스톱(One-Stop) 플랫폼이다.

신한금융그룹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출범 당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디지털 플랫폼의 선제적 구축을 주문한 바 있다.

이성용 대표는 "그간 예비창업자들과 스타트업 기업인들을 만나보니 법인설립 절차, 각종 계약서 샘플 등 의외로 간단하고 기본적인 정보에 대한 필요성이 컸다"면서 "창업과 관련한 A to Z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할 것이라 확신했고, 그 고민의 산물이 바로 이노톡"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노톡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고객자문단'을 구성해 콘텐츠 구성에 생생한 현장 의견과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또 기업의 성장단계별 필요한 정보와 컨설팅, 투자 및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창업 관련 단계별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노톡 △정보제공 △컨설팅 △투자 및 금융서비스 총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은 앞으로 이노톡 고도화 작업을 통해 현재의 창업·벤처기업 육성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 '기업성장 지원 종합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이 혁신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신한금융, 유니콘 키울 플랫폼 `이노톡` 오픈
이노톡 로고파일. 신한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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