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아시아권 골프협회들과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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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서울에서 아시아권 주요 골프협회들과 포럼을 진행했다.

30일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아시아 골프협회장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해 허광수 대한골프협회(KGA)회장, 김상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등 국내 골프경기 단체가 참가했다.

포럼에선 아시아 여자 골프 시장에서 하나금융그룹의 비전 제시와 함께, 싱가포르골프협회에서 '신남방 아시아의 골프 시장' 현황 및 발전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해외에선 왕정송 대만골프협회장, 로스 탄 싱가포르골프협회장, 수다나 나 아드티야 태국프로골프협회장, 모하메드 안와르 모하메드 노르 말레이시아골프협회장, 응우엔 반 쿠 베트남골프협회 사무총장, 콜로 벤토사 필리핀골프투어 단장 등 아시아 골프를 이끌어가는 각국 골프 리더들이 참석했다.

김정태 회장은 "과거 아시아 여자골프는 인지도가 없었지만,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던 날 아시아 여자 골프는 희망을 보았다"면서 "그 날 이후 '세리키즈'라고 불리우는 박인비, 신지애, 최나연, 청야니, 미야자토 아이 선수 등이 박세리 선수의 희망의 샷을 보고 자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지난 13년간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LPGA대회 개최를 후원해 왔고 아시아골프의 협력이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아시아권 골프협회들과 포럼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아시아 골프협회장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sia Golf Leaders Forum)을 개최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첫번째)이 참석 내외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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