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은 비타민 B군의 일종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대사에 조효소로 작용하고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연어와 땅콩, 귀리, 호두 등 다양한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며 충분한 섭취가 권장된다.
GNM의 신제품 '비오틴ACE'는 1정당 비오틴 5,000㎍으로 1일 섭취량의 16,667%을 충족한 함량 높은 비오틴영양 보충용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와 E,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총 5가지 기능성 성분을함유한다.
특히 비오틴과 비타민A, 비타민E의 경우,세계적인 비타민 전문 제조사 DSM사의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주원료 외 맥주효모추출물과녹차추출물분말,식물혼합추출물분말,생선콜라겐을 더해 다양한 영양성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비오틴ACE'는 비오틴 함량은 높지만 먹기 편한 사이즈로 가공해 목넘김이 수월하도록개발한 제품"이라며, "1병당 90정으로 구성해 3개월동안 꾸준히 즐길 수 있어 실속까지 챙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경제 전문 매거진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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