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팬더코리아(주) 동남아 진출을 위한 베트남, 필리핀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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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더코리아(주) 동남아 진출을 위한 베트남, 필리핀 법인 설립
블록체인·빅데이터 전문 기업 스팬더코리아(대표이사 구본석 ceo 태도건)는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와 필리핀 세부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스팬더 코리아는 스팬더 앱을 통해 영수증을 수집하고 수집된 영수증을 통해 각종 소비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업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소비 데이터를 수집해 가공, 빅데이터로 활용하는 사업을 먼저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스팬더코리아는 작년 11월부터 동남아 현지인과 교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 및 시장 조사를 실시했다.

기존의 영수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지에 맞는 전자영수증을 개발하고 각종 이미지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기존의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와 고속 성장하는 전자결제 데이터를 종합하여 보다 정확하고 입체적인 소비 데이터를 추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팬더 앱을 통해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spd포인트를 지급하는데 spd포인트를 모아 스팬더 가맹점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팬더코리아는 동남아 현지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GINO 쇼핑몰, Natural Latex 등 6개 현지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용 고객들이 spd포인트를 제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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