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일자리 박람회, 25일 열려

25일 관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특강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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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박람회, 25일 열려
여성일자리 박람회, 25일 열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506만 가구이던 맞벌이 가구 수가 2016년에는 533만 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45.5%에 달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이 증가하면서 맞벌이 가구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채용설명회와 취업지원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관악새일센터)는 25일 '2019년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개최한다.

관악새일센터 직접채용관에서는 기업들이 박람회를 찾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통해 즉석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그리고 간접채용관에서는 채용 정보와 취업상담사의 1:1상담이 제공된다.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취업지원서비스로는 면접특강과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직업교육 훈련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자리 특강도 진행된다. 한국개발원 초빙연구원 김인숙 박사의 '플랫폼 비즈니스와 전망' 특강과 실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를 발표하는 '플랫폼 근로자가 전하는 플랫폼 일자리' 등 플랫폼 비즈니스 시대에 대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새일센터의 관계자는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등 경제활동 니즈를 반영해 앞으로도 여성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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