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정보 통합관리 체계 수립
사규·편람·업무매뉴얼 시스템 구축
사규·편람·업무매뉴얼 시스템 구축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KB증권의 비즈포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KB증권은 콘텐츠 리사이클링과 원소스 멀티유즈 체계 수립을 목표로 날리지큐브의 업무포털 솔루션 '케이큐브 EP'를 도입,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상품 콘텐츠를 비즈포털에 통합 등록·관리할 수 있게 구현했다.
날리지큐브는 7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콘텐츠 연결 및 통합 관리 △업무매뉴얼 구축 △다채널 콘텐츠 활용을 위한 API(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 개발 △상품검색 개선 작업 등을 수행했다.
유동일 날리지큐브 수석컨설턴트는 "바쁜 금융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업무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포털을 구현했다"면서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던 상품정보를 생성·연결·활용하는 사이클을 갖추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구현한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위즈모어 비즈포털은 업무에 꼭 필요한 상품정보를 모아 다시 활용하게 해주는 통합 관문"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콘텐츠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금융투자 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콘텐츠 리사이클링과 원소스 멀티유즈 체계 수립을 목표로 날리지큐브의 업무포털 솔루션 '케이큐브 EP'를 도입,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상품 콘텐츠를 비즈포털에 통합 등록·관리할 수 있게 구현했다.
날리지큐브는 7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콘텐츠 연결 및 통합 관리 △업무매뉴얼 구축 △다채널 콘텐츠 활용을 위한 API(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 개발 △상품검색 개선 작업 등을 수행했다.
유동일 날리지큐브 수석컨설턴트는 "바쁜 금융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업무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포털을 구현했다"면서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던 상품정보를 생성·연결·활용하는 사이클을 갖추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구현한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위즈모어 비즈포털은 업무에 꼭 필요한 상품정보를 모아 다시 활용하게 해주는 통합 관문"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콘텐츠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금융투자 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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