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公-남부발전, 국산 중소중견 전력기자재 해외수출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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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한국남부발전과 '중소·중견기업의 동반 해외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해외사업에 동반 진출하는 국산 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이다. 무역보험공사는 다양한 수출금융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남부발전은 입찰참여 지원, 입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무보는 특히 3월 도입된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을 활용, 기자재 납품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에 수출이행 자금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이 참여하는 미국 나일즈(Niles) 복합발전사업에 국내 기자재 중소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일즈 사업은 미국 북동부 미시간주 카스 카운티에 1085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10억5000만달러(약 1조3000억원)이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무역보험公-남부발전, 국산 중소중견 전력기자재 해외수출 지원 MOU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과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16일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중소중견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 및 수출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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