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내 별 산후우울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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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내 별 산후우울증 고백
하하가 아내 별이 첫째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을 겪었음을 털어놨다.(사진=JT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GOSTOP 방송 캡처)

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이 첫째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GOSTOP'(이하 '고스톱')에 출연한 하하는 "와이프가 첫 아이를 낳고 육아에만 전념을 했더니 산후 우울증이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일을 했으면 했다. 그런데 아내가 컴백을 고민할 때 둘째가 생겼다. 그래서 아내에게 둘째 출산 후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라고 했지만, 셋째가 생겼다"며 미안함과 감사함이 섞인 말을 덧붙였다.

하하는 이런 고백은 4살 아들의 엄마이자 13년 차 직장인인 워킹맘의 고민을 듣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워킹맘은 3개월 된 아이를 맡기고 복직한지 3년, 이 악물고 살았지만 뒤돌아보니 많은 것들이 삐걱거렸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고민 끝에 결국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했지만 아기만 돌본 친구가 '내 인생에 뭐가 남았나 싶다. 허탈하더라. 네 인생도 생각하라. 아이들은 어떻게든 큰다'는 말을 듣고 퇴사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면서 퇴사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을 토로했다.

'고스톱'은 여러 커뮤니티를 가득 채우는 연애, 결혼, 일, 사회생활 등 어른들의 고민에 대해 소신 있고 확고한 정답을 함께 찾아 나가는 양자택일 토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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