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조여정·김강우 주연 ‘99억의 여자’서 사채시장 전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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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조여정·김강우 주연 ‘99억의 여자’서 사채시장 전설로 변신
사진제공 : 나팔꽃 F&B

중견배우 김수미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로 돌아온다.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조여정·김강우가 주연을 맡았다.

김수미는 극중 '정서연'(조여정)에게 돈세탁과 자금관리를 가르치는 스승이자 멘토 역할을 하는 명동 사채시장의 전설 '장금자'역을 맡았다.

2017년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수미는 맡은 배역마다 그만의 아우라로 '김수미표' 캐릭터를 만들어 온 베테랑 배우이다. 때문에 '99억의 여자'를 통해 어떤 인생캐릭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수미는 최근 '수미네 반찬', '해피가 돌아왔다', '최고의 한방'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드라마 '99억의 여자' 캐스팅 소식이 더욱 반갑다.

영화,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열일하는 배우 김수미는 지난 8월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소식까지 알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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