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200만`… 추석 관객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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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200만`… 추석 관객 접수


영화 '나쁜녀석들 : 더 무비'가 개봉 4일째인 14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펼치는 범죄 오락 액션을 그렸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7시 35분을 기준으로 200만 491명을 기록했다. 개봉한지 4일만이며, 역대 추석 영화 중 최단 기록이다. 일일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14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210만 8581명이다.

이뿐만 아니라 '나쁜녀석들: 더 무비'는 비슷한 시기 개봉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 가운데 14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주역 김아중, 장기용, 손용호 감독이 누적 관객 수 200만 명 돌파에 감사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개봉 4일 차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11일 개봉해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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