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정부의 뚝심 있는 일자리 정책으로 고용지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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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정부의 뚝심 있는 경제, 일자리정책이 고용지표 개선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역 KTX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5만2000명이 증가했다. 고용률도 0.5% 상승하고 실업률은 1% 정도 하락했다"며 "올해 5월부터 20만 증가폭을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지난달은 더 많은 증가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상용근로자의 고용보험가입자가 각각 49만 명과 55만 명이 증가해 일자리 질적인 측면도 개선되고 있다"며 "실업급여 수혜자와 수혜금액이 늘어나는 등 고용안전망도 더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어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 특히 청년일자리창출에는 전 방위적인 노력을 더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경제 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 국민의 삶을 챙기는데 더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이해찬 "정부의 뚝심 있는 일자리 정책으로 고용지표 개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추석을 앞둔 11일 서울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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