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日 수출규제 대응 산학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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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코스모신소재는 한국교통대학교 충북 중소기업 기술지원단과 함께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되는 일부 소재에 대한 기술협력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교통대학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의 인인은 지난 10일 회사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어려움과 기술지원 방향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태 코스모신소재 기능성필름연구소장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의 경우 기능성 코팅제(초소수·친수, 투명 점·접착제, 전자파 차폐 등) 규제로 인해 개발과 생산에 차질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며 "사전 재고확보와 대체원료 개발로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 원천 소재에 대한 대일 의존도를 줄일 필요가 크므로 이 부분에 대한 긴밀한 산학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모신소재는 1967년에 설립해 충북 충주에 본사를 두고 있고, LCD(액정표시장치) TV,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부품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광학렌즈·반도체 제조용 등에 쓰이는 이형필름, 점착필름 등의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코스모신소재, 日 수출규제 대응 산학 기술협력
코스모신소재 공장 전경. <코스모신소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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