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2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야외 특설 공연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 X'를 개최하고 1만명을 무료 초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븐틴, 크러쉬, 에픽하이, 포레스텔라, 손승연, 이디오테잎 등이 참여한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하며 티켓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로 가득한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 X를 개최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매년 페스티벌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전경. <현대자동차 제공>
이번 행사에는 세븐틴, 크러쉬, 에픽하이, 포레스텔라, 손승연, 이디오테잎 등이 참여한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하며 티켓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로 가득한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 X를 개최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매년 페스티벌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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