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 시장서 두각.. 울산대 유파티오 131 `주목`

상가시장, 과잉공급과 낮은 투자 수익률로 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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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 시장서 두각.. 울산대 유파티오 131 `주목`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여겨지던 상가 시장이 과잉 공급과 낮은 투자 수익률 문제로 찬바람을 맞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집계한 올해 2분기(4~6월) 기준 상업용 부동산 투자 수익률은 1%대다. 사무용 건물 투자 수익률은 전국 평균 1.84%,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의 전국 평균 투자 수익률은 각각 1.53%, 1.40%에 그쳤다.

이에 따라 수익형 상품 중에서도 투자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오피스텔로 수요가 옮겨가는 추세다. 부동산114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은 4.97%선으로 전년(4.98%)과 대동소이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대 도보 1분 거리에 입지하는 오피스텔 '울산대 유파티오 131'(울산대 U-파티오 131)이 9월 분양을 예고하며 눈길을 끈다.

울산대 유파티오 131은 울산 남구 대학로 131(무거동)에 오피스텔 275실, 도시형 주택 44세대로 조성된다.

스페인어로 '위 쪽이 트인 건물 내의 뜰'을 의미하는 PATIO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울산대 유파티오 131은 잠만 자는 공간에서 벗어나 오락과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범위를 확장시켰다. 무거동 최초의 복층 구조에 AI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루프탑 정원, 중정휴게실, 북카페, 피트니스 센터, 애견셀프 목욕실, 코인세탁실, 각층 독립 출차방식 주차 시스템의 7대 특화시설과 간편조식, 홈케어, AI스마트홈, 공유차량 존 등의 4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울산대 유파티오 131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배후 수요다. 울산대 교직원 약 2천500명, 울산대 학생 약 1만8천명, 나아가 15분 거리에는 울산 과학기술원이 소재한다. 이러한 두터운 수요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3인 1실 구조는 기숙사 대체 기능을 기대하게 한다. 즉, 공유경제를 통해 극대화된 수익창출을 도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km 이내에 문수 체육공원, 축구장, 야구장이 인접하고 무거 홈플러스, 굴화 하나로마트의 생활 편의 시설과 강서병원, 좋은 삼정병원, 동강병원 등이 위치한다. 5분 거리에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도로가 있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며 다수의 초중고교가 포진돼 학군도 안정적이다.

울산대 유파티오 131의 모델하우스는 남구 삼산동에 마련된다. 이를 통해 보다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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