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강원도·아마존 산림복구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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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강원도·아마존 산림복구 기금 전달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사진)이 강원도·아마존 산림 복구에 힘을 보탰다.

최강창민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아마존 화재 피해 지역 복구와 환경 파괴 현장 조사를 위해 후원금 7000만원을,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에 강원 산불피해복구 숲 조성을 위해 7000만원을 기부했다. 총금액 1억 4000만원에 달하는 깜짝 기부 소식은 각 기관을 통해 9일 전해졌다. 최강창민이 후원한 기부금은 지난 5월 최강창민이 '환경 보호'를 테마로 Represent(리프레젠트)와 컬래버레이션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던 'RE:MAX(리:맥스)' 프로젝트 수익금의 일부다.

최강창민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다시 지구의 상태를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기부 프로젝트였던 만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기부를 통해 강원도에는 7000여 그루의 소나무와 물참나무가 7000 평 면적의 임야에 식재될 예정이며, 2만 5000㎢가 불타 사라진 브라질 아마존의 열대 우림을 복구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평소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와 저소득층 돕기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최근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강창민은 하반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에 출연할 예정이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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