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입자 중 2030세대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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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스위치 보험을 총괄하고 있는 레이니스트 보험서비스는 전체 가입자 중 2030세대가 75%를 차지한다고 10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스위치 보험은 애플리케이션(앱) 화면에서 터치 한 번으로 전원 스위치를 켜고 끄듯 이용자가 원하는 시기에 스스로 필요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뱅크샐러드는 일상보험의 간편한 가입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로 신청했으며, 제일 먼저 해외여행자 보험으로 첫 선을 보였다.

스위치 보험은 지난 6월 출시된 후 2개월이 지난 현재, 첫 주 대비 가입자가 16배 이상 늘어났으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가입자 중에서는 2030세대의 비율이 75%로 가장 높고, 20대가 39%, 30대가 3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스위치 보험 페이지 방문 고객의 60% 이상이 보험 가입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뱅크샐러드 측의 설명이다.

최수희 대표는 "다양한 보험사들과의 파트너십으로 고객이 보험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 없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스위치 보험 역시 여행자 보험을 시작으로 단기 운전 보험, 레저 스포츠 보험, 가전제품 보험 등 평범한 일상에서 보호가 필요할 때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들을 연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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