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연 "첨단소재 융합, 새로운 화학 기대"

첨단소재 다양성·시장창출능력
케미칼 해외진출 노하우 접목
"2030년 세계 톱7 화학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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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연 "첨단소재 융합, 새로운 화학 기대"

[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사진)가 추석을 앞두고 롯데첨단소재 합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임 대표는 10일 오전 임직원들에게 회사 메일과 인트라넷을 통해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의 서로 다른 생각과 생각의 만남은 또 다른 반응이 되어 새로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임 대표는 "롯데첨단소재의 다양성과 적극적인 시장 창출 능력, 섬세한 고객 접점 사업 경험이 롯데케미칼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노하우와 다양한 조직과의 성공적인 융합 경험이 만나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생각의 화학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말 롯데첨단소재 합병을 결의하고 내년 1월 2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올해 주요 성과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그는 "국내 투자 확대 등 올 한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우리 가족들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는 '2030년 Global Top 7 화학사 도약'이라는 새로운 꿈도 함께 만들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 대표는 "미래로 함께 나아갈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하자"며 "저도 여러분과 함께 최전방에서 뛰고 때로는 뒤에서 힘껏 밀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정기자 lmj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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