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이달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분양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대림산업은 이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59∼84㎡ 998가구와 전용 83㎡ 오피스텔 52실 등 1050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224가구와 오피스텔 52실이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 공급 분은 주택형별로 아파트의 경우 전용 59㎡ 31가구, 69㎡ 48가구, 84㎡A 111가구, 84㎡B 34가구다.

대림산업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된다.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전용 84㎡A, B는 세대 입구에 현관 팬트리 또는 내부 복도 팬트리가 설치돼 계절용품, 레저용품 등 큰 부피의 물건들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놓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설계했다. 84㎡B는 주방에 대형 와이드창을 적용해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전 세대에는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을 안방 바깥에 따로 마련해 공간감을 확보했다.

단지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과 부암역, 1호선 범내골역이 있다. 이들 역 모두 지하철 2정거장 이내로 5분이면 서면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범내골역에서 1호선을 이용하면 부산역까지 8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부산진구에서는 주택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2만7000여 가구(미정 제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되는 범천4구역(2370가구)을 대림산업이 시공해 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3400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대림산업, 이달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분양
대림산업이 이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을 분양한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투시도.<대림산업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