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월간 윤종신` 9월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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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월간 윤종신` 9월호 참여


가수 하동균이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9월호에 참여한다.

하동균은 '월간 윤종신' 9월호 '워커홀릭' 보컬로 참여했다. '워커홀릭'은 이별 후 아픔을 달래기 위해 애써 일에 집중하는 남자의 이야기로, 이별의 후폭풍을 견디게 하는 건 결국 각자의 일만큼이나 좋은 이별 치료제가 없다는 윤종신의 '이별 지론'이 가사에 담긴 곡이다.

윤종신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우리는 권태기가 오면 항상 일을 앞세운다. 여기서 '일'은 사실 일 그 자체라기보다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며 "그동안 '우리'에게 할애했던 시간을 다시 '나 자신'에게 돌리는 거다. 결국 사랑이라는 건 나로부터 출발해서 너에게 갔다가 다시 나로 돌아오는 여정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이번 곡을 위해 하동균이 구현해내는 깊고 감정적인 분위기의 창법이 꼭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Mnet 예능프로그? '더 콜2'를 촬영하면서 하동균의 목소리에 매료됐다. 어떤 노래를 부르든 노래를 한순간에 굉장히 애절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목소리"라며 "노래를 단숨에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주는 목소리랄까. 하동균은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하동균을 치켜세웠다.

윤종신·하동균이 합작한 '워커홀릭'은 10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김지은 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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