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뿌리산업 선도단지 1호로 `부산장림표면처리산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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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 선도 산업단지' 1호로 부산장림표면처리 산업단지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뿌리산업 선도단지는 기존 산업단지를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단지로 탈바꿈시켜 청년층 취업기피, 입지애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2018년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 과제 중 하나다.

기존 선정된 33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방식과 달리 선도단지는 공동생산시설, 편의시설, 혁신활동 등을 3년간 종합 지원 받게 된다.

부산장림표면처리 선도단지는 '청년친화형 친환경 선도 도금단지'를 목표로 ▲공동 폐수처리장 친환경화 ▲단지내 근로자를 위한 체육시설과 공동주차장 등 편의시설 구축 ▲교육, 기술교류 등 혁신활동 운영 등을 총 사업비 184억원(국비 50억원, 부산시 20억원 등)으로 추진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부산장림표면처리 선도단지 사업이 산업단지의 인력·입지 문제의 종합 해결책을 제시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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