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국민배우 윤여정, 3년만 드라마 복귀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배우 윤여정이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주연으로 낙점됐다. 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오는 11월 '황금정원'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한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여정은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두 번은 없다'를 선택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극 중 윤여정은 해방 전 개업해 현재까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낙원여인숙'을 운영하고 있는 CEO 복막례 여사로 분한다. 다달이 월세를 받는 일명 '달방'으로 운영되고 있는 '낙원여인숙'에서 복막례는 경비원이자 종업원, 요리사이자 청소부, 사감이자 인생 상담사 역할을 한다. 꼬장꼬장한 성격에 막무가내 다혈질 기질까지 갖추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리며 속이 깊어 복잡다단한 인생사를 가진 투숙객들의 대모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는 인물이다.

매 작품마다 인물이 가지는 희로애락을 풍부하게 전달해 왔던 배우 윤여정이기에, 그녀가 '두 번은 없다' 복막례 캐릭터로 보여줄 깊이 있는 연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백 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구현숙 작가가 집필했으며, '오자룡이 간다' '소원을 말해봐' 등을 연출한 최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

임소연기자 acha@dt.co.kr

`두 번은 없다` 국민배우 윤여정, 3년만 드라마 복귀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