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가을에 걷기 좋은 섬` 9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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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가을에 걷기 좋은 섬' 9곳을 선정했다.

8일 해수부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에 있는 풍도에는 섬 곳곳에 야생화가 피어 있고, 선착장에서 해안 산책로까지 둘레길이 조성돼 있다. 인천 옹진군의 덕적도에는 자전거 길이 있다. 울창한 숲은 산림욕에도 좋다.

충남 보령시의 장고도는 기암괴석과 백사 청송이 어우러져 해안 경관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전북 부안군 위도는 그곳에서만 자생하는 흰색 상사화 군락지를 배경으로 도보여행을 할 수 있다.

꼬막과 뻘배가 유명한 전남 보성군의 장도, 자연경관이 빼어난 해안 길이 있는 전남 여수시의 개도, 울창한 숲이 우거진 경남 통영시 학림도 등도 추천 목록에 올랐다.

또 다양한 나무를 볼 수 있는 경남 통영시 비진도, 축제와 절경을 함께 즐기는 제주시 추자도 등도 포함됐다.

선정된 섬 9곳을 찾아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해수부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각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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