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태풍 피해복구 긴급 무이자자금 5000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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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농업 부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비상운영 체제로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태풍 대비 농업인 안전관리 요령 전파, 배수로 정비, 방풍망·그물망·지지대 설치, 축산 분뇨관리 등과 함께 영농 작업반을 통한 조기수확 지원, 양수기 5629대 준비, 손해사정인 5607명 확보 등 사전 예방 활동에 나섰다.

농협은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무이자자금 5000억원을 준비했으며, 재해보험금 50% 선지급, 영양제·살충제 등 영농자재 할인공급, 피해농업인 금융지원, 피해지역 일손돕기 및 밥차·세탁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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