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피소, `H.O.T. 상표 무단 사용` 혐의로 검찰 조사 받아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장우혁 피소, `H.O.T. 상표 무단 사용` 혐의로 검찰 조사 받아
장우혁 피소(사진=연합뉴스)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H.O.T. 상표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5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장우혁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해 10월 H.O.T. 상표권과 서비스권을 소유한 김영욱 전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가수 장우혁과 그룹 H.O.T. 콘서트 주최사인 솔트이노베이션을 상대로 공연 수익과 관련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김 전 대표는 또 앞으로 공연 등에서 H.O.T. 관련 상표와 로고를 쓰지 말라는 사용금지 청구 소장을 서울지방법원에 접수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장우혁에 H.O.T. 상표를 사용한 경위 등을 물었으며, 조만간 장우혁과 김 전 대표의 대질 신문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