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 영화 `소리꾼`으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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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 영화 `소리꾼`으로 스크린 복귀


배우 김민준(사진)이 영화 '소리꾼'으로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민준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소리 영화로 천민의 지위에 속한 소리꾼들이 조선팔도를 떠돌며 겪는 설움과 아픔, 삶을 향한 위로를 담은 음악영화다. 영화 '귀향'(2016),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2017)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영화 '소리꾼'을 통해 2017년 영화 '희생부활자'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는 김민준은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준비중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의 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영화라 매우 기대가 된다.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생각에 즐겁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감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민준은 2003년 드라마 '조선 여형사 다모'의 주연 장성백 역으로 그 해 큰 인기를 얻어 신인상을 받고 이후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외과의사 봉달희', '프라하의 연인', '폭풍 속으로', '선암여고 탐정단', 영화 '강력3반', '사랑', '푸른소금', '후궁: 제왕의 첩', '톱스타', '희생부활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민준이 출연하는 영화 '소리꾼'은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임소연기자 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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