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광복회, 숲 통해 나라사랑 실천 ‘맞손’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광복회(회장 김원웅)와 '숲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광복회는 나라꽃 무궁화 선양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산림청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게 맞춤형 산림치유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각 기관은 남북 산림협력 관련 정보 공유와 국민운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이 독립 유공자들과 유족들이 조금이나마 삶의 안식을 누리고, 숲을 통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첫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산림청-광복회, 숲 통해 나라사랑 실천 ‘맞손’
4일 서울 광복회관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와 김원웅 광복회장(왼쪽 여섯번째) 등 두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