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스페셜, 27일 ‘집우집주’ 시작으로 10편 차례로 방영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KBS 드라마 스페셜, 27일 ‘집우집주’ 시작으로 10편 차례로 방영
사진제공 = 이주영(데이즈드), 태항호(미스틱스토리), 이태선(나무엑터스)

2019년, 올해도 KBS 단막극 대축제는 계속된다.

KBS는 오는 27일부터 오후 11시 '집우집주'를 시작으로 총 10편의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페셜 2019'를 차례로 방송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드라마 스페셜 2019' 포문을 여는 '집우집주'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인 '집'의 의미를 고찰해본 작품이다. 배우 이주영을 비롯해, 김진엽, 서현철, 윤유선, 지수원 등이 출연한다.

이어 다음달 4일 방송되는 '웬 아이가 보았네'는 특별한 꿈을 가진 남자와 12살 아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태항호와 아역배우 김수인이 호흡을 맞추고, 김기천, 진경, 임형준 등이 출연한다.

같은 달 11일 방송되는 세 번째 작품은 '렉카'다. 렉카 사설 기사가 우연히 납치된 여자아이를 목격하고 추적하는 액션스릴러로, 드라마 '호텔 델루나' 연우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태선을 비롯해 강기둥, 조희봉, 장율, 전배수, 유수빈 등이 캐스팅됐다.

드라마의 다양성에 대한 실험과 도전을 이어온 '드라마 스페셜'은 기존의 드라마에서 다루기 어려운 참신하고 의미 있는 소재와 독창적인 스토리로 매해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무엇보다 신인 작가, 연출, 배우의 등용문으로 손꼽히는 바. 올해 방영될 10편의 단막극에서는 어떤 신인들이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방송가 안팎의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9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KBS 2TV 방송.

김지은 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