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변신 임하룡, 인사동서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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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변신 임하룡, 인사동서 첫 개인전


코미디언 겸 배우 임하룡(사진)이 화가로서 첫 번째 개인전을 연다. 2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하룡은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임하룡이 평소 배우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안엔 그림에 매진해왔다. 미술에 대한 열정을 쏟아 부어 그린 그림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임하룡은 평소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작품의 주제를 '시선'으로 밝힌 임하룡은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남의 시선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직업이 연예인이어서 어쩔 수 없는 시선을 더 받고 또 어떤 때는 시선을 끌려고 하기도 한다. 요즘은 사회가 더욱 발전돼서 CCTV나 블랙박스 등 온갖 기계의 시선도 받고 살아간다"며 "이 시선을 어떻게 바라볼지, 많은 사물에 눈을 집어넣어 표현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작품을 마음으로 보고 눈으로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코미디언, 배우에 이어 화가까지. 만능엔터테이너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하룡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은 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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