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은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주한 약 12.5억규모의 물리적 망분리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증가하는 해킹에 대한 근본적인 방지대책과 물리적 망분리 확산이라는 대외적인 환경속에서 현행 논리적 망분리의 운영상 한계 상존에 따른 시스템 고도화의 필요성에 따라 한국고용정보원 업무 및 정보통신 환경에 최적화 및 효율화된 시스템 구축과 운영방안을 마련할 목적으로 발주되었다.
이에 따라 오파스넷은 금번 사업 수주를 통하여 한국고용정보원에 기 구축된 논리적 망분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물리적 네트워크 분리환경을 신규 구축하고 ▲망연계 솔루션 도입을 통한 업무망과 인터넷망 서버간 스트리밍 연계시스템 및 자료전송시스템 재구축, ▲사용자 네트워크 분리 구축으로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및 '정보보안업무 기본지침' 등 정보보안 관리 방안을 준수하고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기반 환경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한국고용정보원의 정보화 보안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본 사업은 증가하는 해킹에 대한 근본적인 방지대책과 물리적 망분리 확산이라는 대외적인 환경속에서 현행 논리적 망분리의 운영상 한계 상존에 따른 시스템 고도화의 필요성에 따라 한국고용정보원 업무 및 정보통신 환경에 최적화 및 효율화된 시스템 구축과 운영방안을 마련할 목적으로 발주되었다.
이에 따라 오파스넷은 금번 사업 수주를 통하여 한국고용정보원에 기 구축된 논리적 망분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물리적 네트워크 분리환경을 신규 구축하고 ▲망연계 솔루션 도입을 통한 업무망과 인터넷망 서버간 스트리밍 연계시스템 및 자료전송시스템 재구축, ▲사용자 네트워크 분리 구축으로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및 '정보보안업무 기본지침' 등 정보보안 관리 방안을 준수하고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기반 환경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한국고용정보원의 정보화 보안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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