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나 용량을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나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만큼 무엇보다 우선시 해야 할 것은 '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벌나무차나 벌나무 진액은 먹었을 때 특이체질을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누구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벌나무차, 벌나무 진액 심지어 벌나무껍질까지 다양한 형태로 벌나무 파는 곳이 많이 있고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문제가 없는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는지 등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벌나무파는곳에서 살펴볼때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뒤 만들고 있는지 확인해 보면 원재료가 안전한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우려내는 벌나무물이 아닌 즙으로 먹게 되는 경우 추출하는 과정이나 기술력이 있는지도 확인해 보면 좋다.
성분을 온전히 추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 벌나무껍질 등을 우려내는 벌나무물의 경우도 오랜 시간을 끓여야 하는 정성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로 벌나무를 제품화한 곳에서 만든 '케어리버 간편한 벌나무'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아 생산하고 있으며, 추출물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효과적인 추출 또한 가능한 제품 중 하나다.
'케어리버 간편한 벌나무' 해당 브랜드는 국내 최초로 벌나무를 제품화 하며 좋은 원재료부터 기술력을 확보하고, 정직한 제품 판매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인정한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를 수상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