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논란사과 “연극 관람 지장 드려 죄송…관람매너 제대로 숙지할 것”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강한나 논란사과 “연극 관람 지장 드려 죄송…관람매너 제대로 숙지할 것”
강한나 논란사과(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한나가 연극 비매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강한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참 좋은 공연을 보고 왔는데 극중에서 웃음이 날만한 장면이 아니었지만 웃었던 부분, 극중 사진기가 객석 쪽 좌석을 향했을 때 브이를 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던 관객 분들께 공연관람에 지장을 드리고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단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관객 분들께서 공연을 보시기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것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그러한 행동이 무대에 서신 배우님들께도 방해가 됐을 수 있기 때문에 배우님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성숙한 관람매너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반성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강한나는 지난 15일 배우 손석구, 오혜원, 최윤영 등과 함께 김주헌이 공연하는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했다. 강한나 일행은 공연 중 웃을 장면이 아닌데도 웃고 이야기를 나눴고, 객석 쪽으로 카메라를 넘기는 장면에서 브이를 하는 등 관람을 방해했다는 후기가 올라오면서 논란이 됐다.

한편, 강한나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국가정보원 대테러 팀 분석관 한나경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