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관계 악화에 정치권서 `삼고초려`, 30년 외교관 생활… 국제법 조예 깊어 [신각수 前주일대사에게 고견을 듣는다]

신각수 前일본대사는…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신각수 전 駐일본대사는 한일관계가 꼬일수록 그의 존재가 드러나는 낭중지추 같은 존재다. 이번 한일 갈등으로 인해 언론 인터뷰가 쇄도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자유한국당이 일본수출규제대책특별위원회를 꾸릴 때도 그의 혜안을 들으려 삼고초려했다.

 주UN 차석대사, 주이스라엘 대사와 외교부 1, 2차관, 주일 대사를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