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루원시티 앨리스빌·린스트라우스` 내달 동시 분양

중앙시장 인접… 기존상권과 시너지 기대
부평구청역 - 석남역 연장선 내년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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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루원시티 앨리스빌·린스트라우스` 내달 동시 분양
우미건설이 다음 달 분양하는 루원시티 앨리스빌,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우미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우미건설은 다음달 인천 루원시티 최초의 테마형 스트리트몰 '루원시티 앨리스빌'과 대단지 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 '린스트라우스'를 동시에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루원시티 앨리스빌은 지하 1층∼지상 2층, 2만여㎡의 상업시설이다. 루원시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마형 스트리트몰로 단순 쇼핑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휴식, 외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루원시티 앨리스빌은 정서진 중앙시장 옆에 있어 기존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테마형 스트리트몰인 '루원시티 앨리스빌'과 재래시장인 '정서진 중앙시장'은 타깃층, 주요 업종 등이 달라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가정중앙시장역을 중심으로 신·구 상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는 지하 3층 지상 47층 5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141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100실로 구성된다. 고급 주거단지에만 적용되는 수영장이 마련되는 점이 특징이다. 남향 위주 동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도록 설계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로 개방감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카페린,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주변으로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종착역인 부평구청역은 내년 말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연결 및 개통되며 2027년에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이어진다.

루원시티 공공용지에는 제2청사를 비롯해 인재개발원, 도시철도본부 등 7∼8개 산하기관과 20곳 이상 민간단체의 입주가 검토되고 있다. 인천지방국세청과 서인천세무서, 인천신용보증재단 등의 이전도 논의 중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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