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6일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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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현대건설은 16일 경기도 과천 중앙동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2개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로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단지에는 4베이 판상형(전용 84㎡A,B), 거실 2면 개방(84㎡C,D,E) 평면구조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으로 젊은 여성 수요층도 공략한다.

미세먼지 토털 솔루션 기술이 부분 적용돼 외부에서 실내로 유입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인다.

이외에도 모든 주거 타입에는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천장고를 활용해 가구 상부에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지하에는 세대 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단지에서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4분 거리로 가깝다.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도 도보 5분 이내에 있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 호재가 풍부하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기본계획수립을 착수했다. 개통시 양재역까지 4분, 양재역에서 삼성역까지 3분이 소요돼 7분이면 강남진입이 가능하다.

2021년까지 '제2의 판교'로 불리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된다. 신규 고용 인구만 4만6000여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오는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현대건설, 16일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
현대건설이 16일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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