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하나UBS PIMCO 글로벌인컴펀드, 4800여개 글로벌 채권자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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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UBS PIMCO 글로벌인컴펀드, 4800여개 글로벌 채권자산 활용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증시의 혼조 속에서 안정적 인컴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테크 상품으로 '하나UBS PIMCO 글로벌인컴펀드'를 강력 추천했다.

이 펀드는 다양한 글로벌 채권에만 분산 투자해 꾸준한 인컴을 추구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국면 별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에 적극적 배분 전략을 구사해 수익창출의 기회를 확보한다. 일시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도 디폴트가 나지 않도록 '부러지지 않는 운용'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전략은 주택저당증권과 이머징채권, 선진국 국채, 상업용부동산담보증권, 투자등급채권, 자산유동화증권 등 480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글로벌 채권자산을 활용해 인컴수익의 원천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유연한 펀드운용으로 목표수익을 확보하고 변동성을 낮추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불확실한 투자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가는데 적합한 투자상품이다.

채권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채권 수익의 원천을 다각화 해 금리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한다. 퀄리티 높은 채권과 이자 수익이 높은 채권을 적절하게 조합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축하고 있다.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는 퀄리티 높은 채권이 가진 낮은 변동성으로 자본 보전을 추구하면서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고, 이자 수익이 높은 채권으로 빠른 회복력을 기대한다.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환헷지형(H자펀드)과 환헷지를 하지 않는 언헷지형(UH자형)으로 나뉘어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

기온창 상품전략본부장은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지역 또는 해당채권에 대해 매도 전략을 수행하고 있어 금리인상과 물가 상승 국면에서도 성과를 추구한다"며 "고배당, 우선주 등 주식을 혼합해 투자하는 기존의 인컴 펀드와 달리 다양한 채권만으로 높은 수준의 인컴을 추구하고 있어 변동성이 낮고 꾸준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펀드는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인 핌코(PIMCO)의 대표상품인 'GIS인컴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핌코는 전 세계 1조7200달러(약 1960조원)의 운용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등 다수의 유명인사가 자문을 맡고 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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