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미디어커머스 공모전… 대상에 삼육대 홍선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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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미디어커머스 공모전… 대상에 삼육대 홍선아씨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CCL(CJ Creator Library·미디어 스튜디오 도서관)에서 열린 CJ ENM 오쇼핑부문 대학생 미디어 커머스 공모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하 CJ오쇼핑)은 대학생 미디어 커머스 영상 공모전 최종 결선을 열고, 대상·최우수상 등 총 6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선발된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채널 '쇼크라이브' 인턴십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CJ오쇼핑은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CCL(CJ Creator Library·미디어 스튜디오 도서관)에서 공모전 '쇼크라이브와 함께할 커머스 콘텐츠 제작자를 찾아라'의 최종 결선 및 심사를 진행했다. 본선에 진출한 13명의 대학생들은 이색 상품 전문몰 '펀샵'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미디어 커머스 영상을 만들었다. 이번 공모전에선 영상 기획력, 창의성, 완성도 외에도 상품 이해도를 주요 평가항목으로 설정했다. 단순 흥미 유발뿐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커머스형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선 상품을 선택하고 강점을 분석 능력이 기반이 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쇼크라이브 촬영 현장을 견학하고, 인기 프로그램 '뻔펀'에 직접 출연해 유인석 쇼호스트와 함께 수박·복숭아 등을 판매하기도 했다.

대상은 삼육대학교 홍선아 학생이 차지했다. 홍선아 학생은 스마트폰 거치대가 문어발 모양을 닮은 것에 착안, 실제 문어를 출연시키는 등 재치 있게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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