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란시스코 영향 6일 오후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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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영향 6일 오후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 내려
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진로(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북상하는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6일 화요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이날 오후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시작해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7일까지 태풍으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충북·경상도 50∼150㎜, 서울·경기도·충남·전라도 10∼60㎜, 중부·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울릉도·독도 5∼40㎜가량이다. 경남 해안과 강원 영동에는 곳에 따라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한편, 태풍 '프란시스코'는 7일 새벽 통영 부근으로 진입해 같은 날 오후 충주 쪽을 거쳐 다음 날 새벽 속초 부근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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