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임베디드SW 실력자를 찾아라"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
코딩·기술지원 교육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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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임베디드SW 실력자를 찾아라"
'제17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주니어 임베디드SW챌린저 부문' 참가자들이 2~3일 경기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린 해커톤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 제공


전국 중·고등학생 중 임베디드SW 실력자를 가리는 무박 2일간 대회가 열렸다.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KESSIA)는 '제17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주니어 임베디드SW챌린저 부문' 본선진출팀 중 결선 참가팀을 가리는 해커톤을 2~3일 경기 화성 YBM연수원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9개팀 100여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7월 한 달간 주최 측이 제공하는 SW코딩·기술지원 교육을 받으면서 해커톤을 준비해 왔다.

학생들은 약 10시간 동안 레고 EV3를 이용해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SW를 개발했다. 그 결과 16개 팀이 결선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최종 결선은 12월 1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과 함께 진행된다. 행사 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4점을 비롯해 총 31개 팀에 35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2003년 정보통신부가 임베디드SW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시작했으며, 현재 산업부 주최로 열리고 있다.

대회는 일반 부문과 주니어 부문으로 나눠 자율주행차, 지능형휴머노이드,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등 8개 세부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과제 운영과 취업 연계를 통해 2017년 대회까지 수상자들의 취업률이 94.38%에 달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하반기에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임베디드SW 개발을 하는 '자유공모' 부문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 마감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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