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열애설 부인 “사실무근, 권나라와 친한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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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열애설 부인 “사실무근, 권나라와 친한 선후배 사이”
이종석 열애설 (사진=이종석, 권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와 배우 이종석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사실 무근"이라며 초스피드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뉴시스는 선후배 사이였던 이종석과 권나라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종석은 헬로비너스 멤버로부터 권나라를 소개받은 뒤, 직접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에이맨프로젝트로 영입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에이맨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대표가 이종석이다. 권나라의 스케줄을 모두 관리한다"며 "판타지오와 계약 만료 후 권나라를 에이맨프로젝트로 영입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연예계 관계자는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먼저 호감을 보였고 열렬한 구애를 펼쳤다"면서 "우리들 사이에서 권나라는 '이종석의 여자'로 통한다.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선물공세를 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 장면도 종종 목격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의 차에서 권나라가 내리거나,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다. 특히 권나라는 이종석이 운영하는 서울 신사동 카페 '89맨션'에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당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알려진 대로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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