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가양역 ‘등촌 두산위브’ 견본주택 2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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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두산건설이 시공하고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은 '등촌 두산위브'가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대한도지신탁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56-35번지에 짓는 등촌 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31~150㎡, 2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1~84㎡ 15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31㎡ 19가구, 전용 50㎡ 38가구, 전용 59㎡ 81가구, 전용 64㎡ 14가구, 전용 84㎡ 4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5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등촌 두산위브는 전용 59㎡ 이상을 기준으로 4베이로 설계됐다. 일부 세대는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중앙 오픈형으로 설계뙈 중심부에는 수경시설과 휴게시설로 꾸며지는 아쿠아광장 및 로맨스가든 등 조경공간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이 포함된 피트니스 센터와 작은 도서관, 맘스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주민편의시설로는 세대 내 스마트홈 시스템을 비롯해 카드 하나로 출입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여기에 공용부 및 전 가구 100% LED 조명이 도입되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차량 출입구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서 CCTV, 비상벨 시스템, 무인택배 보관함, Push&Pull 현관 도어록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는 백석초, 마포중, 마포고, 경복여중, 경복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와 CGV는 도보로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가양점, KBS 스포츠월드, 강서구청 등도 도보 10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자연환경으로는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황금내근린공원, 우장산공원, 봉제산공원 등이 있다.

분양관계자는 "가양역 역세권에 주변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입지로 분양 이전부터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여기에 단지 내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가 적용되고, 분양가도 HUG의 분양가 심사기준을 적용받아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된 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등촌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534-5번지에 마련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대한토지신탁, 가양역 ‘등촌 두산위브’ 견본주택 26일 개관
등촌 두산위브 투시도. <대한토지신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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